아침 시장에선 모리오카의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명물인 떡과자도 달콤한 호두 소스가 들어간 ‘기리센쇼’ 등 이와테 고유의 일식 디저트. 식당도 있으니 라멘이나 이와테 향토요리 힛쓰미 등을 아침으로 드시면 어떨까요? 먹으면서 구경 다니고 싶다면 크레페처럼 얇은 피로 만든 ‘우스야키’를 권합니다. 주먹밥이나 반찬을 사서 공원 등에서 먹는 것도 즐거운 체험이 될겁니다.
아침 8시 반이면문을 닫아서 일찍 일어나 산책 겸 가보시면 어떨까요? 이와테의 맛있는 먹을거리를 꼭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