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수)부터 'Kashima Central Hotel(소재지: 이바라키현 가미스시)'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2024년 12월 4일(수)에는 신관이 풀서비스 브랜드 'ART HOTEL', 본관이 중장기 체류형 브랜드 'FLEXSTAY INN'으로 리브랜딩하며 각각 'ART Hotel Kashima Central', 'FLEXSTAY INN Kashima Central'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본 호텔의 본관은 1972년 개업. 2000년 6월에는 본관에 인접한 형태로 'Kashima Central Hotel 신관'이 개업했습니다. 롯코 지역의 랜드마크 호텔로서 신관은 이 지역 최고인 지상 78.2m 높이를 자랑합니다. 다채로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과 연회장, 채플, 신전, 온욕 시설을 갖춘, 지역에 뿌리내린 풀서비스형 호텔로 특히 대연회장 '호오노마'는 지역 최대급인 1,280m², 1,500명 수용이 가능해 회의, 기념식전, 전시회, 결혼 피로연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일부 객실 및 공용부의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