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는 모던 차이니즈.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본격적인 중화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레스토랑입니다.
사오싱주는 물론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등, 요리와 잘 어울리는 술도 완비.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식'을 오감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향토 요리를 뷔페로 제공해 드립니다.
오이타의 향토 요리인 "리텐(닭튀김)" 및 "고지루(일본식 수제비)"및 류큐(회무침) 를 비롯해 오이타산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일식 및 양식 뷔페 형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큰길에 면한 개방적인 조식 식당에서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
일식, 양식, 중식 등 셰프가 엄선한 다채로운 메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